연주

바닷가에서

U블럭 2013. 9. 18. 20:30




안다성 - 바닷가에서

박춘석 작사/작곡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  (0) 2013.09.18
돌아오지 않는 강  (0) 2013.09.18
목포의 눈물  (0) 2013.09.18
  (0) 2013.09.18
모르고  (0)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