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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 넘는 고대유물

U블럭 2013. 9. 27. 21:45

시대를 뛰어 넘는 고대유물

 

저는 고대문명을 호기심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접근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은 현대문명에 훨씬 뒤떨어진 원시시대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문명이 발전을 하였다.' 그렇게

교육을 통해서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한 고대문명의 발자취는

그와 상반되게 뛰어난 건축기술과 더불어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들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파츠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관련된 유물들을 몇 개 소개하겠습니다.

오파츠라는 것은 <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로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파츠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10만년 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 된 돌입니다.

그런데 콘센트가 박혀 있습니다. 전기가 발명된건 몇 백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10만년전 돌에 콘센트가 박혀 있을까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황금제트기는 콜롬비아 북부의 시누 지역에서 복수 출토되었는데


직경 5cm 정도의 이 유물들은 조사결과 기원전 500~800년 경의 프레 잉카시대의 것으로 출토 당시


기이한 모양에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은 유물을 기계적인 속성을 간파해 '

이것은 새나 곤충을 본뜬 것이 아니라 바로 비행기를 모델로 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때 처음으로 오파츠라는 단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유물에 충격을 받게 된 이반 T.샌더슨 동물학자는 자신의 가설처럼

고대에 비행기가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키 위해 항공 역학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하기로 하고는 항공 설계 엔지니어인 아서 영이나 세계 최초의 로켓 파일럿 잭 A.올리치

등 여러 명의 전문가로부터 콜롬비아 황금제트기가 제트기로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보증 문서를 얻기에 이릅니다.


 




 


 


다음 유물은 1972년, 탐헌가였던 F,A 미첼 헤지스와 그의 양녀인 안나는

마야문명의 유적을 발굴하던 중 루바안탄이라는 고대도시의 제단 아래에서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파츠를 대표하는 수정해골이었습니다.

높이 약 13cm, 무게는 5kg의 이 수정해골은 현대의 가공기술과 첨단기술로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공구사용 흔적도 보이지 않는 이 수정해골이야말로

마야문명이 초고대문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증거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대표적인 오파츠 미스터리가 됩니다.


 


 


 

 


 

다음은 기원전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에서 나온 벽화이다.


잘 보면 당시 헬리콥터, 전차, 전투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3천년경 우주선 조각상입니다.


기원전 3천년 전에 어덯게 우주선을 타고 다녔을까요? 신기하죠?


이쯤에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마음의 한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한계는 너무나 협소하여, 보는 것 이상 생각할 수 없으며,

만지는 것 이상 느낄 수 없고, 아는 것 이상 풀어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자신의 뇌에 인식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상상을 하거나 연상해서

그림을 그려낸다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여러분들 한 번 우주인에 대해서 종이에 그려보십시오.

그린 우주인들은 아마 TV나 영화, 만화 등에서 본 우주인을 그렸을 것입니다.

그것이 머리 속에 인지되어 있는 정보를 가지고 유출해 낸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고대문명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명상 중 알게 된 우주인 토란트님을 통해 지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궁금했던 고대문명에 관한 미스테리들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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