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정확히 1970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시대의 생활상을 보고자해서 올립니다 업체와는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때부터 새색시들은 꼭 다홍치마를 입었나봅니다
커피 두잔값으로.....
판박이 껌 무척 추억이 깃든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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