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치아가 시리고 아파서 치과에 많이 다녔다.
치과 하면 우선 잇몸에 마취 할 때 마구 주사 바늘을 찔러대
고통이 이만 저만 한것이 아니였다.
차가운 것도 못 마시고 우선 치아가 아프면 세상 만사가 다 괴롭
기만 한 것이다.
치과 의사들 민간에서 전해오는 사제 약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민간에서는 옥수수 속대로 치아가 아플 때 치료 해 본적이 있는지요
본인도 신기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역시 옥수수 속대는 잇몸과 치아가 아플 때 참으로 좋은 약재임
에는 틀림 없다.
그래서 인사돌을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옥수수 속대보다 더 확실한 처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제피 라는 나무 열매인데 (산초 나무와 거의 비슷하다.) 흔히
추어탕에 넣어 먹는 향이 나는 열매 이다.
열매의 속알이 까만 콩처럼 씨앗이 들어 있는 그대로 한약 약재
시장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소주 2홉짜리 2~3병을 사다가. 소주를 냄비에 끓인다.
펄펄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제피 열매를 담은 통에다가 소주를
부어서 2~3시간 우러나게 한다.(소주와 제피 열매를 끓여서는
안된다)
미지근하게 식으면 제피 열매는 건져내고 미지근 하게 우러난
소주로,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소주를 뱉는다.
가능한 한 오래 머금고 있다가 뱉는것이 좋다.
커피 찻잔에 가득 채운 정도로 5~6회 입 안을 헹구어 내면 된다.
다소 역겹다 참아야 한다.
옥수수 수염 물로 할 때보다는 다르다.
입 안이 얼얼 하고 마치가 되는 듯 하다.
입 안에 노폐물이 다 나온다. 거품도 약간 섞여서 나온다.
옥수수 수염 물을 사용 할 때에는 그 다음 날부터 효력이 나타나
지만 , 제피 열매 우려낸 소주로 입 암을 헹구면 바로 통증이사라진다.
3~4일만 하면 완전히 통증이 치유된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정말로 신비스런 민간 요법이 아닐 수 없다.
잇몸이 잘 헐어서 고생하는 사람. 특히 항암 치료 하는 사람,
또는 틀니를 하여 잇몸이 자주 헐고 아픈 사람, 또는 어린 아이들도
이상과 같이 1~2회만 하고나면 평생 동안을 치과 갈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치와 충치도 모두 해결된다.
치과 의사 선생님 들은 믿기가 어렵겠지만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한번쯤 해보면 탄복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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