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와 7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신중현사단의 최고 보물 중 한 팀이었던
펄시스터즈의 모습과 70년대 초반경 토끼소녀라고 불리우던 쌍둥이 자매
바니걸스의 젊은 날 모습입니다.
자매로 결성된 펄시스터즈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전혀 옛스럽지 않은 세련된
노래를 부르던 자매 가수들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dqLeUaBUas

[출처] 70년대 가수들과 대중가요책 모습|작성자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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