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옛날에는 편지만 오갔으리라
전화가 나와서 얼마나 편했을까
숫자로 표현해야 하는 삐삐가 생기고
기억을 할까? 받기만 하는 시티폰
그리고 핸드폰
생각해본다
과연 편해진걸까?
옛날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편으로는 옛날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