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뚜아에무아 (이필원 박인희)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이름
지나간 추억속의 당신의 얼굴
아아아 ~ 아아아 ~ 눈을 감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떠오르는 당신
음음음음음 ~ 음음음음음 ~
음음음음음 ~ 음음음음음 ~
행복을 다짐하던 오솔길에는
휘날린 나뭇잎만 쌓여 있었지
아아아 ~ 아아아 ~ 지나간 추억
못잊어 못잊어 애타게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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