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수 -하모니카 연주 (이덕남)

U블럭 2017. 10. 6. 08:30

미국민요, 존 오드웨이 작곡

원제목  dreaming of home and mother

타향에서 느끼는 나그네의 쓸쓸함 같은 걸 의미한다

여수 (旅愁)

깊어 가는 가을밤에 낯 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끝이 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6.난이야(원세휘)  (0) 2017.10.07
[스크랩] 6.너는 말했다(한명숙)  (0) 2017.10.07
코스모스 탄식   (0) 2017.10.05
돌아와요 충무항에 - 김해일   (0) 2017.10.05
잎새의 꿈 - 윤정아   (0)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