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초우

U블럭 2013. 10. 4. 05:17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김종태 (harmonica)/패티김


   
▲ 임웅균

 

이경수

 


나미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담무심  (0) 2013.10.04
60년대 인기곡 모음  (0) 2013.10.04
보슬비 오는 거리  (0) 2013.10.04
와그라노  (0) 2013.10.04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0)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