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인생 같아서
대견하고도 짠하다
미 위스콘신(Wisconsin)주의 매디슨(Madison) 어느 거리에 등장한 나 홀로 오케스트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곳저곳에 여러가지 다양한 악기들이 부착되어 있네요.
오래 전 우리의 골목을 누비던 영화광고의 풍각쟁이 연주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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