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는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티피(Tippi Benjimine Okanti Degre) 라는 이름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에 출연했던 배우, 티피 허드런(Tippi Hedren)의 아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그녀의 부모님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였던 ‘실비 로버트’와 ‘알렝 드그레’였다.
티피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나 열 살 때까지 자랐다고 한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옮겨갔고, 2012년 여름 파리의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영화 부문의 학위를 통과했다.
그녀는 ‘나미비아’의 대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티피를 나미비아에서 낳고 키운 것이 정말 올바른 선택이었고 후회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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