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바닷가에서 - 안다성 1958

U블럭 2017. 10. 1. 19:10


바닷가에서 1958

               박춘석 사,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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