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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할 풍습

U블럭 2017. 8. 14. 21:43

옛날 생활 풍습 


금줄


주로 아이 낳았을  담글 잡병쫓고   매어 놓는다

똥장군:똥오줌 담아 나르는 그릇


떡치기


다듬이질

옹기장이

디딜방아 


논에 물을 퍼 올리는 맞두레.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물을 푸기 때문에 맞두레라고 한다.

곧 마주 보는 두레박이라는 뜻.

떡치기

등잔:기름 붓고 심지 꽂아  붙이도록만든 작은 그릇.


절구질

농악

수확한 벼의 알곡을 탈곡하는데 쓰이는,

홀챙이, 벼?이, 호리깨, 홀태라고 불리우는 농기구입니다.

용마름

초가 용마루 토담  덮는,

으로 길게 틀어 엮은 이엉

널뛰기

쥐불놀이

농악

 농촌에서 농부들 나팔꽹과리 따위 치거 불며 하는 우리 고유 음악또는 음악 따른 민속놀이

달구지

꼴머슴

땔감 모으고  베어 오거나 집안 자질구레한  거드 나이 어린 머슴

베틀

삼베, 명주무명 따위 피륙 짜는 


팽이치기


손발이 부르트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 종일 팽이치기를 하곤 했다.

두레박질

텃밭 가꾸기

도리깨

곡식 낟알 떠는  쓰이는 재래식 농기구 하나







새참먹기


써레질

  • 써레 논밭 흙덩이 잘게 부수바닥 판판하게 고르는 

쟁기질

쟁기 부려 논밭 가는 


소싸움은 한반도의 전통 놀이로, 마을마다 소를 1마리씩 선발하여 여러 마을의 대표소끼리 소싸움을 하는 경기이다. 전통적으로, 우승한 소의 마을은 다음 소싸움 때까지 다른 마을에게서 "형님 마을"로 불렸다. 청도군,진주시,의령군 등은 유명한 소싸움 주최지로 알려져 으며, 정기적으로 소싸움대회가 열리고 있다.... 


 파는 사람.

빈병과 고무신을 주고 엿과 바꿔먹곤 했지요



엿장수 들고 다니는  가위.

소리 내는  쓰거나  자르는  쓴다.



개울가에서 빨래하기




말뚝박기


회초리

맷돌


작두

이나 에게  짚이나 콩깍지 따위써는 연장

제기차기

새끼 꼬는기계


곡식 따위  담아   위아래 흔들어  검불 따위 날리어 보내는 


상여

사람 시체 묘지까지 실어나르는 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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