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불효자는 웁니다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세월은 유수하다고 했습니다만 과거는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 떠났던 그 가슴 아픈 추억이 어제인 것처럼.. 음악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