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인간을 위해 꼽추가 된 ‘국민 생선’ 명태의 미래 정보 --> 지난 9월30일 강원 고성의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의 수조에 어민들의 신고로 획득한 명태 성어들이 헤엄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101마리가 들어와 7마리가 남았고, 두 마리는 자연 산란과 수정을 통해 치어들을 생산했다. 70만개 .. 일반 201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