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운 ▲ 누구없소 ▲ 나그네 설움 ▲ 어떤 하루 어떤 하루 하루종일 기대앉아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만 쳐다보며 식어가는 술도 한잔 마셨지 요즘 세상 좋다는데 나는 이다지도 할 일 없고 왜 이리도 어지러워 담배조차 피울 수도 없네 달려가고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싶네 같이 .. 음악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