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냥 짜리 인생 ** 아! 어제 마셨는데 오늘 벌써 또 술이 그립다. 다정하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꼬? 막걸리 따라 주던 색시가 그립구나** . 열두냥 짜리 인생 에헤이에 에이여에헤 엥헤이 엥헤야 엥헤이 엥헤야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어 (엥헤이 엥헤야 엥헤이 엥헤야) 여섯 자 이 내 몸이 헤어나지 못.. 음악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