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밤처럼 생겼지만 먹지 못한다 너무 쓰다 칠엽수라고도 부르는 너도밤나무과의 마로니에 나무와 그 열매 정말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내 청춘의 시절에 즐기던 음악이 미련스럽게 살아온 세월이여 박건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하모니카 김종태 청춘도 사랑도 다 .. 연주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