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두 꽃그림 <벚꽃나무 밑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위도 아래도 무거움도 가벼움도 그 곳에는 없습니다. <오늘의 뒷동산> 내일이면 이미 달라져 있을 살아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잠시 잠깐으로 나누어 사물을 바라보아야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초> 온 몸이 눈이고 귀이며 또한 기.. 일반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