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 화장 이야기 - 김종태 시인(하모니카 강사) 한국의 화장문화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피부를 정리하고 보호했을까? 그 바탕을 이룬 분부터 살펴보면. 분은 피부가 하얗게 보이도록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으로 백분(白紛)과 색분(色紛)으로 나뉜다. 전통적으로 분말 백분을 가리키는 분은 .. 일반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