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 .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하다 시원해지는 그때의 기분이 지금도 엊그제인듯 한데.. 암튼 이명래 고약이나 됴(조)고약은 생각 나는데 이 고약.. 사진 2013.10.09